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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R.R.Martin
2. 3. 2024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나는 전업 아티스트가 아니다. 하지만 내 삶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그림 의뢰를 받았다. 밤에 나는 영감을 주는 이들의 블로그 몇 개를 열어보고(Diana Kassim, Martin—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내 이름을 제대로 기억해주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복수인가 보다), 그들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읽는다. 반지의 이야기(Diana Kassim) […]
21. 11. 2022
고요한 진주 박해영
요즘 나의 문학적 영감의 원천은 누구일까?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나는 최근 몇 년간 책을 많이 읽지 않고—오히려 다양한 제작사의 드라마를 시청하며 꼼꼼히 분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텔레비전 제작물을 주의 깊게 본다. 내 영감의 원천은 오히려 작가 겸업을 하는 시나리오 작가들이나 순수 시나리오 작가들이 되고 있다. 물론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나의 영감은 조지 R.R. 마틴이라고, 비록 그에 대해 읽은 것은 많지 않지만 말이다. 나는 그를 오히려 수많은 칼럼과 인터뷰에서 생각할 만한 유익한 질문을 던져주는 작가적 멘토로 인식하고 있다.
















